발렌타인 30년산가격과 발렌타인 21년산 가격등 양주 가격 알아보세요!!!

 양주라고 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대표적으로는 위스키를 지칭하는 단어가 되었죠 양주라는 의미는 서양에서 들어온 술을 의미를 하는데요. 보드카나 진, 코냑 등도 양주이지만 역시 한국에서는 보리차색의 양주를 말하죠 그리고 대표적인 양주라고 하면 바로 발렌타인이라는 브랜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위스키죠!

 

 발렌타인 30년 산이 가지는 격이라는 건 대한민국에서는 상당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발렌타인 위스키는 정말 맛도 있고 역시 위스키는 가격의 맛으로 먹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한 발렌타인 30년 산의 가격은 어떻게 될까요? 가격의 경우에는 역시 면세점에서 사는 것과 일반적으로 주류백화점에서 사는 방법이 있는데... 정말 금액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납니다. 면세점에서 사는 게 저렴한 거 굉장히 당연합니다. 우리나라는 주류에 붙는 세금이 상당하니 말이죠!

 

 그럼 발렌타인 30년의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겠는데 일단 면세점에서의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면세점에서는 현재 발렌타인 30년산 700ml 1병에 319달러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환율이 1220원일 때 기준으로 38만 9180원입니다. 그리고 발렌타인 23년산 700ml 1병 148 달러이며 18만 560원입니다. 발렌타인 21년산 700ml 1병은 105달러로 12만 8100원입니다.(2020년 4월 20일 기준)

 발렌타인 30년산의 일반 주류매장의 가격은 어떻게 될까요? 발렌타인 30년산의 기준으로는 보통은 문의를 해야지 가격을 알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90~110만 원 정도 사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워낙 우리나라의 주류에 붙는 세금이 어마 무시하기 때문에 엄청난 금액인데요! 면세점에서 사 오는걸 꼭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발렌타인 23년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면세점에만 나오는 모델이기 때문에 주류백화점에서는 팔고 있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발렌타인 21년은 20~25만 원 사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